stability는 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Hawley는 내가 치료한 환자를 만약에 잘 유지시켜 준다면 내 치료비의 절반을 주겠다! 할 정도로 유지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
시상적인 문제를 해결한 후 유지되는 건 상당히 뛰어납니다! 이 말은 반대로 시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쉽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횡적인 문제가 유지되는 게 조금 더 높고, 마지막으로 수직적 문제는 가장 유지되기 어려운 부정교합입니다!
우리가 교정치료를 할 때 맨 처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뭐냐고 물어보면,,, 일단 횡적인 문제부터 해결하고 수직적은 문제를 조절하고 마지막에 가장 쉬운 시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수직적인 문제가 왜?? 유지가 어려울까요? 정말 저기서 말하는 정출 역학을 우리가 최근에 많이 사용하나요??
프로핏이 저 연구를 발표할 당시에는 개교합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쨌든 상악 전치의 정출을 동반할 수밖에 없었다면 현재는 심지어 압하를 개교에서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직적 문제가 가장 불안정한 예후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functional한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혀의 위치, 혀의 안정위 자세, 호흡, 연하, 빨기 습관 등과 같이 혀나 입술 등의 치아사이 개재(개교 때 존재하는 습관-자연적인 인간의 반응)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이걸 어떻게? 해결을 ㅜ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데 말이죠ㅜㅜ!! 이 부분은 정말 평생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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